Brands : 자체 추진 사업
“기획을 넘어 실체 있는 비즈니스로 증명합니다.”
(주)지역다운레이블은 외부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직접 로컬 생태계의 플레이어가 되어 실물 비즈니스를 전개합니다. R&D 기반의 F&B 브랜드부터 비즈니스 인사이트 트립까지, 가장 트렌디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 브랜드를 직접 육성합니다.
브랜드 01. 지역쌀랩, 열두톨 (12 Tol)
맛있는 것은 쌀로부터! 5020년 전 고양 땅에서 발굴된 12톨의 볍씨가, 오늘의 쌀 문화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1991년, 경기도 고양시 가와지 마을의 이탄층에서 선사시대 볍씨 화석이 발굴됐다. 미국에서의 탄소 연대 측정 결과, 5020년 전 것으로 판명된 이 볍씨의 개수는 단 12톨. 이 발견은 한반도에서 독자적인 벼 농사 문화가 자생적으로 태동했음을 증명하는 고고학적 증거다. 열두톨(12 Tol)이라는 이름은 바로 여기서 시작됐다.
핵심 원료 — 가와지 1호과 다양한 품종의 국내산 쌀
고양시가 한반도 벼 농사의 시작점이라는 역사를 이어받기 위해, 2016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특별 육종한 신품종. 고양시 특화농산물 1호로 공식 지정된 가와지 1호는 찹쌀에 버금가는 쫄깃함과 멥쌀의 적당한 찰기를 동시에 지닌 “중간찰” 품종이다. 식은 후에도 부드러운 텍스처를 유지해 디저트와 도시락에 최적화되어 있다.
열두톨 — 쌀 문화 크리에이터로의 도약
경기도 고양시 일산 밤리단길에 거점을 둔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와지쌀을 주원료로 한 쌀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소화가 잘 되는 100% 쌀파운드케이크, 쌀식사빵, 쌀르벵 등 — 지역 농가와의 상생 속에서, 고양 특산물의 가치를 맛으로 전달한다. (주)지역다운레이블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체 브랜드다.
열두톨의 다음 스테이지는 쌀을 중심으로 한 ‘종합 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제품 판매를 넘어, 데이터 기반 쌀 큐레이션 · 로컬 관광 · B2B 컨설팅이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를 구축하고, 고양에서 출발한 쌀 문화를 전국 — 나아가 글로벌 K-Rice 시장으로 확산한다.
스케일업 4대 방향
우리 땅에서 자생하고 개량된 다채로운 쌀 품종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데이터와 기술을 통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완벽히 조율된 미식과 건강의 큐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대한민국 농경의 발상지 고양에서 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섬세한 쌀 문화를 전파하는 최고의 쌀 문화 크리에이터(Rice Culture Creator)이자 지능형 식품 아카이브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
브랜드 02. 기획자의 여행법, 필드포밍트립 (Field Forming Trip)
기획자의 여행법. 보여주기식 견학을 넘어, 지역 현장의 진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하이엔드 인사이트 여행사.
척박한 우주를 생명이 살 수 있는 땅으로 바꾸는 테라포밍(Terraforming)처럼 — 지역 현장을 새로운 가능성이 피어나는 곳으로 개척하겠다는 선언이 브랜드명에 담겨 있다. 필드(Field) 는 로컬의 현장을, 포밍(Forming) 은 그 현장을 개척하는 힘을 상징한다. (주)지역다운레이블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체 여행사 브랜드다.
화려하게 포장된 성공 사례만 보여주는 수동적 관찰. 맥락이 생략된 표면적 벤치마킹. 지역에서 오래 활동하다 번아웃에 직면한 기획자들에게 필요한 건 — 성공의 이면에 있는 실패와 갈등, 극복의 과정을 가감 없이 들여다볼 수 있는 성찰의 기회다.
우리의 답 — 기획자의 여행법
필드포밍트립은 두 가지를 동시에 제공한다. 치열한 지적 성장 — 맥락적 조사(Contextual Inquiry), 심층 인터뷰, 맞춤형 워크숍을 통해 성공의 포장지 이면을 파헤친다. 완벽한 프리미엄 휴식 — 육체적·정신적 회복 없는 교육은 피로만 가중할 뿐. 하이엔드 숙박과 온전한 재충전의 시간이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방문객이 아닌, 지역 플레이어들과 지식·경험·가치를 교환하며 전략적으로 연대하는 연대적 유목민(Affiliative Nomads) 이 된다.
3단계 여정
Phase 1. 심층 진단 & AI 큐레이션 — Pre-Departure
Phase 2. 맥락적 조사 & 능동적 여행, 워크숍 — On-Site Expedition
Phase 3. 데이터 스토리텔링 & 성과 자산화 — Post-Trip
거점 지역
전통 생태 자산(해녀 문화 등)의 현대적 비즈니스화, 하이퍼 로컬 브랜딩, 재생 투어리즘(Regenerative Tourism)을 탐구한다.
유휴 공간 업사이클링, 대기업-로컬 상생 CSV 모델, 헤리티지 스토리텔링의 현장을 탐구한다.
관계인구(Relational Population) 형성 메커니즘, 초고령화 속 생존 전략, 오모테나시(Omotenashi) 정신이 만든 CX 극대화의 서비스 디테일을 탐구한다.
핵심 차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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